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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여고, 이번에도 대상에 도전도 연극제, 경화여자E비지니즈고와 본선 진출

광주시 경화여고와 경화여자E비지니즈고 연극반이 8월18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개최되는 제17회 경기도 청소년 연극제에 출전 해 상위 입상을 노린다.

특히, 경화여고는 지난해 제16회 경기도 청소년 연극제에 '홍씨 열리는 집'으로 출전 해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제11회 전국 청소년 연극제에서도 대상을 차지하는 등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대회에도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해 경화여고 출전작 '홍씨 열리는 집'
 
이번 경기도 대회에는 경기지역에서 46개팀이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 올라온 18개팀이 경합을 벌인다.

광주지역에서는 경화여고 '경화연극아카데미'팀과, 광주고 '소년 극장에 가다'팀, 경화여자E비지니즈고 '프롤로그'팀이 예선에 참가 해 이 중 경화여고와 경화여자E비지니즈고가 본선에 올랐다.

경화여고는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이란 연극을 20일 오후 3시20분에 무대에 올리며 경화여자E비지니즈고는 '분장실'이라는 연극을 오후 4시40분에 공연 해 심사를 받는다.

시상은 22일 폐막 축하공연과 함께 김문수 경기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이번 대회 우수작은 도를 대표해 전국대회 출전권을 갖는다. 한편, 하남지역에서는 청소년 연극제 예선에 출전한 학교가 없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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