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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걷기 명소 60곳 선정하남-덕풍천, 검단산, 광주-경안천, 남한산성

경기도가 건국 60주년을 맞아 도내 곳곳의 자랑할 만한 걷기코스를 선정하고 '경기도를 걷자, 걷기명소 60곳'이라는 책자를 발간한다.

   
 
 

이번에 발간하는 책자에는 올바른 걷기방법, 걷기의 효능 등이 수록되며 명소로 선정된 60개 지역의 코스 및 지도, 교통편,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수록한다.

선정기준은 강과 호수, 등산로, 공원, 유적지 등을 중심으로 걷기에 편안하고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선정됐다.

하남시의 경우는 덕풍천을 위주로 펼쳐져 있는 조깅코스와 검단산 등산로 등이 선정됐고 광주시는 경안천 생태 습지공원과 남한산성 유적지 일대가 걷기 좋은 코스로 선정됐다.

또한, 남한강변 도로와 두물머리 산책로 등도 포함됐으며 도는 책자 1천부를 각 시도 생활체육협의회와 경기관광공사 등에 배포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걷기대회 개최지와 지역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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