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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사업 'Road-Checking' 실시시외버스터미널 등 대형사업장 현장 점검

광주시는 14일 새벽, 9개 지역현안사업 현장의 추진현황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요구사항 청취와 함께 그에 따른 해결대책을 강구하고자 지역현안사업 현장행정 'Road-Checking'을 실시했다.

   
 
 
이번 새벽 현장행정을 위한 로드체킹은 목현천 자연형 하천정비사업장을 비롯한 공설운동장~황금당간 도로 확포장공사, 경안근린공원 조성사업장, 광주상설시장 재개발사업장, 경안전통시장 현대화사업장, 중소기업은행~등기소간 도로개설공사,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장, 청석공원, 경안천 자연형 하천 복원조성사업장 등 9개 사업현장을 4시간에 걸쳐 도보로 이동하며 확인하는 자리였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현장에 배석한 관련공무원과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대형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현장직원들의 노력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며, 시설을 시민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때 더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열의를 갖고 임해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출근 중인 시민들에게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시민들이 제시한 시정에 대한 의견과 공사현장에 대한 애로사항에 대하여 경청한 후 심도있는 검토와 함께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임을 밝혔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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