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팔당호 중첩규제와 수도권 규제철폐를 위한 범 도민 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지난 7월 21일 정부가 발표한 지역발전 정책 발표와 관련, 청석공원에서 오전 10시에 범 도민 결의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팔당수계 7개시군(광주, 용인, 남양주, 여주, 이천, 양평, 가평) 지역주민, 유관단체 등 1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범대위는 "팔당호 중첩규제와 수도권 규제 철폐를 위해 범 도민 차원의 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정부의 비합리적인 정책 타파를 위해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범대위는 성명서 발표와 집회 농성 등을 계획 중이며 1천만 도민 서명운동과 청와대, 국회, 중앙부처 등을 항의 방문해 성명서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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