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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노인대학 입학 쉬워진다모집방법, 신규자와 수료자 구분해 접수

하남시는 노인사회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노인대학생 모집방법을 2009년부터 개선하기로 했다.

2008년까지 신규자와 기존수료자를 구분하지 않고 각 강좌별 선착순으로 모집하던 방법을 2009년부터는 신규자와 기존수료자(2006년 이후 수료생)를 구분하여 접수키로 했다.

   
 
 
이는, 기존수료생의 재교육 희망율이 95%를 차지할 정도로 높아 신규신청인은 접수기회조차 놓치는 것을 방지하고 형평성을 기하기 위함이다

2008년 노인대학 운영현황을 보면 15개 강좌(요가, 사물놀이, 영어, 일어, 중국어, 서예, 노래 등)에 57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중도탈락자가 거의 없는 등 어르신들의 사회교육 참여도는 해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또한, 복지회관에서 운영되는 각종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매년 3%이상 증가하는 것은 사회구조의 다양화에 따라 복지수요가 계속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어르신들의 복지욕구도 한층 다양화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매일 운영되는 무료목욕탕, 기능회복실, 이미용실, 경로식당 등 이용인원이 1일 300여명 넘는 노인복지회관은 하남시 어르신들의 대표적 여가시설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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