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환경미화원 사칭, 금품 요구 극성명절, 휴가철 안 가리고 유사사례 빈번

휴가철을 맞아 환경미화원을 사칭하고 휴가비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해 시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2일, 광주시는 환경미화원을 사칭해 업소주들에게 금품을 요구한다는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광주시 송정동의 모 업주는 "환경미화원이라며 휴가비를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며 광주시와 경기도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 업주는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문을 닫을 판인데 휴가비를 달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환경미화원을 사칭한 사람이 계속 금품을 요구 해 시에 사실확인을 하게 된 것.

민원이 접수되자 시는 각 읍면동에 유사사례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 한 결과 휴가철 외에도 설과 명절 등에 환경미화원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일이 빈번하다는 것을 파악하게 됐다.

사정이 이렇자 시는 "환경미화원들은 업주들에게 절대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유사사례가 있을 경우 즉각 시에 확인 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 달라는 홍보를 벌이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