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지난 해 6월, 경안천 등 팔당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자금을 투입하기로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1단계로 경안천 생태공원의 정비가 완료됐다.
신세계는 협약에서 광주시 경안천 생태공원 안에 연꽃과 창포를 조성하는 사업에 2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경안천변 3천여평의 습지를 자연형으로 개선한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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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세계의 입장은 구학서 그룹 부회장이 광주지역 경안천변을 둘러보다 수질개선이 절실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진행됐다.
이와관련 신세계는 지난 3월4일부터 경안천 7천270㎡의 면적에 연꽃 1만6천7백본과 수목 40종 7천185주를 심는 작업을 벌였으며 총 예산 3억3천만원을 투입 해 7월 28일 완료했다.
당초 신세계는 1억8천만원을 들여 경안천 생태공원에 연꽃 등을 식재하기로 했지만 사업이 진행되면서 투입 예산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세계는 경안천변에 식물을 식재하는 것 외에도 팔당호 수질개선 종합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에 상호 경기도와 상호 협력하고 팔당호 수질개선을 통한 경기도와 신세계 이미지 홍보 적극 협력,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전개하기로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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