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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백자 공모, 박종진씨 최우수작 선정전국서 222개 작품 응모, 총 상금 3천2백만원 지급

   
 
 
지난 7월18일까지 접수된 '2008 광주 백자 공모전'에 전국에서 222개의 작품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박종진씨의 '백자필통-공존'이 대상에 선정 돼 1천만원의 상금을 받게됐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우수한 도자문화를 널이 알리고 아름다운 전통백자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백자 공모전을 벌였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 10명, 입선 33명 등 총 57명의 시상작을 가려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천만원과 금상 각 5백만원, 은상 각 3백만원, 동상 각 2백만원, 장려 각 50만원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

광주시는 백자 공모전을 위해 총 7천만원의 예산을 준비하고 이 중 3천2백만원을 수상자에게 지급한다.

수상작은 광주왕실도자축제가 개막되는 9월 26일에 시상하며 조선관요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10월 26일까지 한달간 전시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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