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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우수한 도자문화를 널이 알리고 아름다운 전통백자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백자 공모전을 벌였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 10명, 입선 33명 등 총 57명의 시상작을 가려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천만원과 금상 각 5백만원, 은상 각 3백만원, 동상 각 2백만원, 장려 각 50만원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
광주시는 백자 공모전을 위해 총 7천만원의 예산을 준비하고 이 중 3천2백만원을 수상자에게 지급한다.
수상작은 광주왕실도자축제가 개막되는 9월 26일에 시상하며 조선관요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10월 26일까지 한달간 전시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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