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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서 행정적, 재정적 지원하겠다"서효원 도 행정 2부지사 하남시 방문서 밝혀

지난 4일 서효원 경기도 행정 2부지사와 한배수 특별대책지역과장 등 4명은 하남시를 방문해 시에서 추진중인 중앙대학교 하남 글로벌캠퍼스 건립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지난 24일 시청 내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 '중앙대학교 하남 글로벌캠퍼스 추진단'을 찾아가 중앙대 관계자를 격려했다.

   
 
 
일행은 또, 중앙대 캠퍼스 예정지인 캠프콜번(하산곡동 소재)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서효원 부지사는 "하남시에서 캠퍼스 건립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바, 경기도에서도 조속한 시일내 대학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제한구역 내에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에 대학시설의 입지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지정및관리에관한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달 15일 관보에 입법예고 돼 하남지역에서의 중앙대 캠퍼스 설립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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