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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식에서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이상택 시의회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도의원, 시의원, 시민 및 공사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진수 도로사업과장의 경과보고로 시작된 이날 준공식에서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시공사와 감리단에 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규 개통된 국도3호선~신대리간 도로는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과 원활한 차량 소통은 물론, 금년말 개장하는 ‘곤지암리조트’와 ‘광주물류유통단지’로 인한 교통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월 착공한 국도3호선~신대리간 도로는 총 45억원의 사입비를 투입, 교량 93m(곤지암2교)를 포함한 총 연장 192m, 너비 20m의 왕복4차선도로로 건설됐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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