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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 독도 영주권 알리기에 발벗어(사)해외한민족교육진흥회 통해 활동 착수

(사)해외한민족교육진흥회가 지난 1일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우리역사 알리기 운동' 선언대회에 윤완채 경기도의원(하남)이 참석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해외한민족교육진흥회는 이사장에 이기택 전 국회의원이 회장에는 박계동 국회사무총장이 이끌고 있는 단체로 윤 의원은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우리역사 알리기 운동' 선언대회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독도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정립하는 목적을 두고 열린 대회다.

(사)해외한민족교육진흥회 박 계동 회장은 지난 1999년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 20번지로  본적을 옮겼고 현재 독도향우회 회원이다.

(사)해외한민족교육진흥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독도를 포함해 우리역사 바로 알리기를 위해 '간추린 한국사 현지어 출판사업'과 '해외한민족 교육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간추린 한국사 현지어 출판사업은 한글을 독해하지 못하는 해외 한민족을 위해 현지어로 출판하는 것으로 러시아판이 출판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 길림성 조선자치주에 위치한 연변대학교에 1만달러를 지원하고 우수교사를 선정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윤 의원은 "최근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해 (사)해외한민족 교육진흥회가 주최한 대회로 독도 문제와 우리역사를 해외 동포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기 위함이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또, "부회장으로서 해외한민족교육진흥회가 추진하는 독도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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