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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환경전시관, 명소 연계 관광상품 개발팔당수질본부, 관람객 늘리기 위한 활성화 계획 마련

지난달 30일, 팔당수질개선본부가 광주시 남종면 소재 구 아리아호텔을 물환경전시관으로 조성해 개관한 것과 관련 팔당본부가 주변 명소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5일, 팔당본부는 팔당물환경전시관을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관하기로 하는 등 전시관 운영 및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

   
  물환경전시관 평면도
 
전시관은 에너지 절약과 전시관 청결유지 등을 위해 월요일을 휴관하기로 했고 평일엔 전시관 전담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한편 주말과 공휴일에는 자율관람을 돕는 안내원도 근무시키기로 했다. 또, 주요행사 및 단체관람이 있을 경우엔 전담 안내 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지난 18일에 전시관을 개관한 후 7월 31일까지 1일 평균 70여명이 관람 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팔당본부는 주변 명소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 해 관람객 유치를 획기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구 아리아호텔
 
이를 위해 수도권 행정기관과 교육청 등에 전시관 개관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경기넷 및 팔당본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팔당호 주변 관광명소를 연계한 관광코스도 개발했는데 전시관을 중심으로 분원백자관, 실학박물관, 세미원 등을 포함시켰다.

이밖에도 경기도 바로알기의 일환으로 경기도 직원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떠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팔당본부 전 직원에 대한 팔당 및 전시관 안내를 위한 해설가 양성과정도 개설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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