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초일동 창고에서 '바다이야기' 등 불법 사행성 게임기가 무더기로 발견 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일, 광주경찰서 생활지도계 등에 따르면 초일동 대규모 창고에서 바다이야기와 황금성 등 보관 및 유통 자체가 안되는 사행성 불법 게임기 130여대가 발견 돼 소유주 임모(45)씨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는 것.
이날 생활지도계 과장 및 계장, 수사과 직원들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불법 사행성 게임기가 실제로 시중에 유통됐는지 여부 등이 조만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하남시 초일동 창고에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게임기가 보관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벌여왔다"며 "만약, 시중에 유통됐다면 불법 영업으로까지 이어질 개연성이 높아 수사확대가 불가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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