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대명사 매미, 몸길이 약 33-36 mm 정도의 크기에 주로 여름철에 나무가지 등에서 울며 우리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물론 요즘에는 소음 공해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린시절 방학이면 외갓집을 찾아갈때 길옆에서 들려오던 정겨운 소리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이러한 정겨움을 더해주던 매미가 성충으로 태어나기 위해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이창남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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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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