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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 662명 혜택광주지사-목표 초과 달성, 신청 접수는 계속

7월 1일부터 전격 시행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광주지역에서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며 많은 노인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광주지사에 따르면 7월31일 현재 광주지역에서는 총 1천3건이 접수 돼 878건이 2차 등급판정까지 완료됐다.

이중 238건이 1등급을 받았고 182건이 2등급, 242건이 3등급 판정을 받은 가운데 기타 등급은 216건으로 분류됐다.

   
 
 
따라서 광주지역에서는 662명의 노인들이 시설급여 및 재가급여 등 실질적인 요양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된 것.

실질적인 요양급여를 담당할 광주시 관내 장기요양기관은 시설급여를 담당할 장기요양기관이 10곳, 재가급여를 담당할 기관이 10곳 지정됐고 입소시설기관의 수용가능 인원은 전체가 460여명으로 파악돼 기존 시설입소자를 포함 대부분의 시설이 이미 입소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계속적으로 신청자들의 접수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대상자들에 대해 지속적 홍보를 하고 있다.

공단 광주지사는 "판정이 완료된 건에 대해 개인별인정조사결과 통지 및 장기요양기관 이용지원 등 공휴일에도 일을 하고 있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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