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칸소주 리틀락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14명이 한국의 문화를 배우기 위해 1일 하남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하남시와 리틀락시 간 자매결연을 맺은데 따른 청소년들간의 문화교류(홈스테이)를 통해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하여 열린 사고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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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리틀락시에서 있었던 한국전쟁기념비 제막식 | ||
하남시의 환대를 받은 리틀락시 청소년들은 임진각, 남산서울타워, 용산전쟁기념관 등을 관람하고 난타공연, 전통무술체험, 김치만들기 체험 등 한국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시 담당자는 “리틀락시 청소년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국의 고유한 문화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을 함께 체험해보면서 더욱 친밀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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