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 교수는 국제적으로 지명도가 높고 국내 도예계에 신망도 두터울 뿐 아니라 학자로서의 자질과 역량이 뛰어나 세계 도예계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이다
장 총감독은 지난 1976년 서울대 학사(응용미술과)와 석사, 미국 로체스터 공대(도예과)를 거쳐 1980년부터 부산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교육자이자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운영위원과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한 장 총감독은 작가이자 교육자로서 소탈한 성품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니고 있어 한국 도자분야에서의 그의 위치는 상당한 지명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또, 그는 흔히 작가들이 빠지기 쉬운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항상 연구하고 고심하여 수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여 주기도 하였으며 최근에는 청계천 벽에 실험적인 형태의 대형 꽃 시리즈를 설치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제5회 세계도자비엔날레는 '불의 모험 - Venture of the Fire'이라는 주제로 '흙'이 '불'이라는 특성을 만나 아름다운 도자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되기까지의 모험의식을 도자 오브제를 통해 조명하고자 한다고 앞으로의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이규웅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