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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 263개 음식점, 원산지 단속읍 전직원 교육 후 마을별 계도반 편성

광주시 초월읍은 원산지 표시제를 정착시켜 유통거래질서를 확립코자 ‘원산지 표시제도 일제 계도’를 시행한다.

초월읍은 전직원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마을별 계도반을 편성, 관내 263개 요식업소에 대해 주1회 이상 현지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각 마을 이장을 계도요원으로 위촉, 부족한 행정인력을 보강하고 지난달 23일 관내 음식점에 읍장 서한문을 발송하며 원산지 표시 조기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와 관련, 김진석 산업팀장은 “초월읍에서는 음식점 업주들이 원산지 표시제를 알지 못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7월 15일부터 9월 30일 기간을 일제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시켜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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