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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억동 시장, 대한민국 신뢰경영 CEO 대상 수상경향신문 뉴스메이커, 청렴도 등 엄격한 심사 거쳐 선정

조억동 광주시장이 경향신문사 뉴스메이커가 주최하는 '2008년 대한민국 신뢰경영 CEO'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신뢰경영 CEO 대상은 경향신문이 최고 경영자인 CEO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업부문과 공공기관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 2번째를 맞았다.

   
 
 
25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공부문은 조억동 광주시장과 안산시장, 동대문구청장, 중랑구청장, 대전 유성구청장, 전북 완주구청장 등이 수상했다.

서영호 심사위원장(경희대 경영대학원장)은 "광주시장의 경우 CEO의 역량과 경영비전, 사회적 책임, 행정혁신 등의 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CEO 대상 공공부문은 청렴도지수, 뇌물공여지수, 대민서비스 관련 만족도, 재정자립도 등을 기초로 엄격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기업부문에서는 부실자료제출 기업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등은 심사에서 제외됐다.

또, ▷경영자의 경영철학과 미래경영비전 ▷경영자의 기술, 경영의 혁신의지 ▷인적자원 육성 및 관리 등 CEO의 역량 ▷고객만족도 및 혁신사례 ▷대내외수상경력 등 경영성과 ▷윤리경영시스템 및 경영의 투명성 ▷지역경제 기여를 위한 노력 ▷사회적 책임 등 전반 사항을 심사했다.

   
 
 
특히, 심사위는 행정자치위원회의 각종 자료와 언론보도 내용, 국가청렴지수 등을 망라해 1차 압축과정을 거친 후 1천점 총점에 7백점 이상 기관 및 기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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