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환경사업장 280개소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바로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해 8월 폐기물관리법이 개정돼 다음달 4일부터 모든 사업장의 폐기물 인계서를 수작업에 의한 종이전표에서 ‘올바로시스템’상의 전자인계서 사용이 법적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이번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환경관리공단에서 김지인 강사를 초빙해 열린 이번 교육은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의 주요내용 및 새로 시행되는 ‘올바로시스템’의 사용방법 등을 집중 교육했다.
‘올바로시스템’은 기존의 문서인계서 사용으로 인한 각종 불편과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폐기물의 배출·운반 및 처리정보 등을 전자정보 형태로 관리토록 하여 투명한 폐기물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시는 “올바로시스템이 시행되면 폐기물의 발생, 이동, 처리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함으로써 불법처리 및 방치폐기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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