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하남시청에서 시장과 박범훈 중앙대학교 총장, 하성규 중앙대학교 하남 글로벌캠퍼스 건립 추진위원장, 관내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대학교 하남글로벌캠퍼스 건립 추진단' 현판식을 열렸다.
'중앙대학교 하남 글로벌캠퍼스 건립 추진단'은 하남시청 내에 설치됐으며 하성규 중앙대 하남 글로벌캠퍼스 추진위원장, 황종관 두산 상무이사 등 5명이 추진단 사무실에 상주해 시와 캠퍼스 건립에 따른 제반사항에 관한 업무협의를 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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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하남글로벌캠퍼스가 2014년에 부분 개교되고 20○○○에 전면 개교되면 학생 1만여 명과 교수와 임직원 및 연구원 5천여 명 등 유동인구 증가로 연간 1,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앞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경 개특법 시행령이 공포될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추진단의 설치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돼 2009년 하반기에는 공사가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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