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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반납, 폭우 피해 막자 '전력'조억동 광주시장, 현장서 진두지휘

경기도 전역에서 폭우로 인해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광주시가 발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억동 시장은 지난 24일 오전 7시경 시간당 60mm의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즉시 하계휴가를 중단하고 시 재난상황실로 출근, 피해상황을 보고 받은 후 현장으로 이동했다.

조 시장은 경안동 배수 펌프장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9개 배수펌프장을 긴급점검했으며 자연재해위험시설물인 실촌읍 삼리 새터교와 중부면 엄미리 마을회관 앞 배수로 등 공사현장 등을 순찰했다.

   
 
 
또, 오포읍 추자리, 역동 등 저지대 가옥 일부가 집중호우로 인해 하수관이 역류하며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하자 즉시 현장에 응급조치반을 투입, 신속한 복구작업과 함께 추가피해 예방조치를 실시하는 등 실시간으로 피해상황을 파악하며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공무원 등 500여명을 비상근무토록 지시,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피해 우려지역, 산사태 우려지역, 계곡, 하천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 수해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코자 예방활동을 적극 펼쳤다.

   
 
 
특히, 조 시장은 당초 21일부터 3일간 하계휴가였지만 이를 반납하고 재난예상지를 돌며 직접 예방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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