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발전위원회가 광역장사시설 추진과 관련 25일, '시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하남시민들의 마음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당초계획 대로 광역장사시설 추진과정에 대한 숨겨진 사실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하남발전위는 "광역장사시설 유치에 있어 하남시와 긴밀한 협조 아래 주도적으로 이끌어 오면서 하남시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겨드려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상처 봉합을 위해 광역장사시설 유치에 숨겨진 진실과 허실을 시민들께 알려야 하기에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고 설명.
따라서 당초 계획대로 하남시 신장동 부영아파트 상가 4층, 하남시 YMCA회관에서 28일 오전 10시에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하남발전위는 기자회견에서 광역장사시설과 관련 하남발전위가 태동한 배경과 역할, 추진 과정에서의 오해와 진실, 허실 등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겠다고 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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