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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의원, 교육위원회 간사 선임광주-하남 출신, 상임위원장직은 못 건져

   
  임종성 의원(광주)
 
임종성 경기도의회 의원(광주)이 초선의원인데다 도의회 입성 3개월만에 상임위 간사직을 맡게됐다.

2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최근 도의회 제7대 하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 구성이 완료됐다는 것.

상임위의 경우 지난 상반기에서는 강석오 의원(광주)이 건설교통위 위원장직을 맡아 중책을 수행했지만 하반기에는 광주와 하남 출신 의원들이 상임위원장에 한명도 오르지 못했다.

하반기 상임위 구성과 관련 광주지역 출신 중에 임종성 의원이 교육위원회 민주당 간사직으로 선임됐다.

상임위 간사는 '도의회교섭단체및위원회구성과운영에관한조례'에 의해 교섭단체별로 1명씩을 선출하도록 되어 있지만 그동안 구두호선으로 선임 해 오던 것이 관례.

따라서 교육위에서는 한나라당에서 한규택 의원을, 민주당에서 임종성 의원을 각각 구두호천 해 두 의원이 각 당 간사로 확정됐다.

또, 광주 출신 강석오 의원은 전반기에 건설교통위 위원장에 이어 후반기에는 도시환경위원회에 배속 돼 활동하게 됐다.

하남 출신 의원은 윤완채 의원이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고 김영환 의원은 기획위원회에서 각각 의정활동을 벌인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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