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탁발순례단이 25일 광주시와 26~27일 하남시 구간 중 강연회를 갖는다.
생명평화탁발순례는 생명평화의 삶의 문화를 가꾸고 생명평화의 문제의식과 논리로 만남과 대화, 소통을 통해 이해와 존중, 배려의 풍토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에서 출발한다.
이 순례는 너와나, 남성과 여성, 단체와 단체, 지역과 지역, 진보와 보수, 남과 북, 인간과 자연 간의 갈등과 대립을 풀어냄으로써 생명평화의 문화를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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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하남희망연대 | ||
26일 오전 10시에 하남에 도착하는 일행은 구산성당을 거쳐 절명상, 우성산업 야적장을 지나 오후 2시부터 현대베스코아 10층 1007호에서 '생명평화의 눈으로 본 한국사회'라는 주제로 도법스님이 강연에 나선다.
27일엔 오후 6시부터 극단 한두레가 '강쟁이 다리쟁이'란 제목으로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마당극을 공연한다.
하남희망연대는 "강연과 공연은 개인 및 가족, 단체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물과 간식, 모자, 돗자리 등을 준비하면 좋겠다"며 "식사가 제공되는데 식사비는 1만원의 참가비로 충당한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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