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도 해병대 전우회와 연천군이 협약해 운영하는 '청소년 하계 해병대 캠프'가 오는 8월1일부터 3일까지 연천군 해병대 청소년 캠프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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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캠프는 식사예절과 제식 훈련, 유격, I.B.S(고무보트 적응,운용/원핑덤핑등)훈련, 야간 행군, 응급처치 요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올해로 8번째 이뤄지는 캠프는 표면적 병영생활 체험부터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 회복 등에 관해 건강하고 진취적인 교육 및 훈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캠프를 준비한 하남시 해병전우회는 "올해도 약 100여명을 입소시킬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재향군인회 및 보훈 단체들과 협조해 대상자를 큰 폭으로 확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훈교육을 통해 역사와 안보에 대해 학교교육이 미처 포괄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교육도 예정되어져 있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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