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8시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서 전국 공무원노조와 하남시민 등 100여명이 모여 '양심적인 공무원 양해용 부당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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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하남시 의회 홍미라 의원, 이현심 의원 및 전국공무원노조 각 지부 임원을 비롯해 천현동 주민과 하남시민 등이 참가했다.
난타공연으로 촛불문화제를 연 이날 행사에는 "부당하게 해직된 양해용 동지를 복직 시켜야 한다"며 한목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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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당하게 해직된 양해용 동지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적는 퍼포먼스를 펼쳐 참석한 시민들은 양씨에게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시민들은 자유 발언을 통해 하남시의 부당해고로 인해 고통받는 양씨에게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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