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예회관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악기야 놀자' 클래식 악기 체험 공연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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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클래식 연주에 쓰이는 악기를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오케스트라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체험과 감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클래식 악기 체험 공연은 24개월 이상 유아부터 악기 연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6세 어린이와 부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체험 공연은 직접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악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체험, 감상 해보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므로 더욱 기대가 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바이올린, 더블 베이스를 비롯해 튜바, 바순 등 자주 접하지 못하는 악기까지 폭넓은 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악기야 놀자' 체험 공연을 통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싶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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