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광역장사시설의 유치를 추진 할 당시 시정에 적극 지원했던 하남발전위원회(위원장, 임창오)가 광역장사시설 유치가 불발 된 현재 광역화장장 추진과 관련, 숨겨진 진실을 공개하겠다며 기자회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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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발전위는 하남YMCA에 보낸 공문에서 "하남발전위가 광역장사시설 유치에 있어 하남시와 긴밀한 협조와 함께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며 "이로써 하남시민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겨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또, "광역장사시설 유치 과정에 숨겨진 엄청난 진실을 알았기에 시민들의 화합과 살맛나는 하남시를 희망하며 진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지겠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하남YMCA는 장소제공을 수락하기로 했다.
한편, 하남발전위는 이에 앞서 하남시의회에 기자회견에 필요한 장소 등에 대해 협조 요청했지만 하남시의회는 이를 거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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