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개발제한구역 내에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에 대학시설의 입지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지정및관리에관한특별조치법시행령' 개정(안)이 관보에 입법예고 됨에 따라 하남시에서 추진 중인 중앙대학교 하남글로벌 캠퍼스 유치가 사실상 확정됐다.
이 개정안은 지난 6월 중에 입법예고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행안부, 환경부 등 관련부처의 의견 수렴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져 1개월 정도 입법예고 시기가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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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 캠퍼스 조감도 | ||
중앙대 캠퍼스는 2014년에 부분 개교되고 20○○○에 전면 개교될 예정이며 학생 1만여 명과 교수 및 임직원 5천여명 등 유동인구의 증가로 연간 300~4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앞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경 개특법 시행령이 공포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중앙대학교 하남 글로벌캠퍼스’ 유치사업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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