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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광남동을 방문한 한 민원인이 "제가 동사무소에 지금껏 일보러 다니면서 가장 친절한 분이네요. 세금 내는 것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밝은 미소 잃지 마시고 지금의 그 모습처럼 건강하세요! 강추!입니다"라는 글귀가 적인 쪽지를 민원창구에 남기고 사라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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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남동 친절교육 | ||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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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