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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호텔, 물환경전시관으로 재탄생명실상부한 팔당호의 명물로...18일 개관식

수도권 2천400만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고 있는 팔당호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탄생한다.

경기도는 지난 5월 30일 구‘아리아 호텔’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신청사로 이전한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에 팔당호 유역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전시 문화 공간인 ‘팔당물환경전시관’을 조성해 18일 개관한다.

   
  팔당물환경전시관 평면도
 
광주시 남종면 분원리 250-3번지 1,15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행정업무를 위한 사무실과  상시 팔당호 수질오염행위를 감시하는 CCTV상황실 등을 갖춘 신청사 이전행사와 함께하는 이날 개관식에는 본부 개청이후 팔당호를 깨끗이 하기 위한 그 간 노력의 결과로 경안천 수질이 개선되었음을 상징하는 의미로 팔당호에 금강모치, 버들치 등 1급수 서식어종 방류 행사도 갖는다.

   
  팔당댐
 
아름다운 팔당호가 눈앞에 펼쳐지는 팔당물환경전시관(시설규모 : 441.59㎡)은 본부청사 9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진화하는 팔당호의 모습을 통해 인간과 자연역사를 알아보고 서로의 공존을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아리아호텔
 
팔당물환경전시관은 '시간여행으로 만나는 팔당호'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도입의 장, 교육의 장, 홍보의 장 등 총 3개의 장을 나누어져 물이 순환하면서 이뤄낸 자연과 그 안에서 살아 숨쉬는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경기도는 앞으로 팔당호 전망대를 통하여 팔당수질개선본부가 명실상부한 팔당호의 메카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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