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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의원들, 한우 고기 시식회 가져광주 생산 쇠고기, G마크 획득에도 힘 모으기로

광주지역 한나라당 선출직 의원들이 광주에서 생산되는 한우고기 시식회를 갖고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를 벌였다.

   
 
 
14일, 정진섭 국회의원과 강석오 경기도의회 의원, 이상택 광주시의회 의장, 김진구 부의장, 김영훈 전 의장, 장용범 의원, 소미순 의원, 구효서 의원 등은 광주축협에서 직영 운영하는 '한우대가' 쇠고기 음식점에서 시식회를 마련한 것.

이 자리를 준비 한 정진섭 국회의원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허용으로 국내 축산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정치인으로서 이런 어려움을 같이 하고 특히 광주에서 생산되는 쇠고기가 잘 소비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시식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광주에서 생산되는 쇠고기는 출하자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출하된 것인지를 알 수 있어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며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경기도 인증 G마크를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브랜드인 G마크를 획득할 경우 광주 생산 쇠고기는 학교 급식 등 집단 급식소로의 판로도 개척 될 것으로 보인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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