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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 TG 하남방면 진출 편해진다하남방면 하이패스 전용 진출로 9월 개통

그동안 중부고속도로 톨게이트 하이패스 출구가 중앙 2개 차로에 설치되어 있어 하남방면으로 진출하는 차량이 사고 등의 위험요소가 있었으나 오는 9월이면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6번차로에 하이패스 전용 진출로를 설치하고 있다
 

현재 중부고속도로 동서울 영업소(서울방향)는 25개 차로(부스)중 2개 차로가 하이패스 전용차로 중앙에 설치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한 차량은 불과 500m 남짓한 하남. 팔당 나들목(IC)을 빠져나갈 경우, 23개 차로를 급차선 변경해야 하는 등 곡예운전이 다반사였다.

하지만 오는 9월이면 23개 차로를 차선 변경하는 위험한 곡예운전을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한국도로공사 경안지사 동서울 영업소는 "하이패스 차로에 대한 민원이 폭주해 현재 6차로에 하이패스 전용 출구를 설치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일 개통 예정으로 있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하남 진입 방면 차량들의 출입이 곤란 한 것을 해결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통행료 지불을 위해 차를 정차하지 않아도 돼 진·출입 시간을 크게 줄인데다 통행료 또한 시간대별로 5∼20% 할인, 전자카드 충전 시 1∼3%의 금액이 추가 충전돼 이용률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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