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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청, 나눔의 집에서 구슬땀학생 및 학부모, 교원 등 60여명 봉사 참여

희망과 감동을 주는 '자원봉사 네버다이 프로젝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김석희)는 12일, 학생 및 학부모, 교원, 교육청 직원 등 60여명이 광주시 퇴촌면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는 '나눔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 벌였다.

   
 
 
자원봉사활동을 기획한 최윤식 장학사는 "자원봉사 네버다이 프로젝트는 관내 교직원 및 학부모, 학생 등 교육가족들이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라고 말했다.

김석희 교육장은 "광주하남 교육가족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준 것에 감사하고 교육장으로서 봉사활동에 본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이웃이 처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광주하남 교육가족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자들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관람 및 관련 영상물을 시청하고 난 뒤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생활관, 수련관, 교육관 등에서 역할을 분담해 청소활동을 했고 학생들은 봉사활동 뿐 아니라 할머니들과의 대화를 나눔으로써 손자, 손녀로서의 가족의 정과 즐거움을 함께했다. 

광수중학교 이정수 교사는 나눔의 집 봉사활동을 마치며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의 기회와 우리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라고 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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