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행락철을 맞아 광주시 등 팔당호 수계 인근 음식점에 대한 하수처리시설 특별 지도점검이 펼쳐진다.
경기도는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한달동안 팔당호 인근 음식점, 민박, 자연공원, 유원지 등 700여곳에 대해 하수처리시설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폐수 발생량이 많은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우선적으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신고, 설치기준 준수 여부, 오폐수 무단 배출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선 시정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는 한편 오수의 적정처리 방안에 대한 홍보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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