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6시경 은행상가 4층에 위치한 피아노 교습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 5명과 성인 2명이 유독가스 중독으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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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교습소 발화지점 | ||
피해자들은 당시 호흡곤란을 격어 명일동 동서신의학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현재 경미한 증상을 보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번 화재를 전기 배전반에서 발화 된 것을 기초로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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