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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남시지부, 도서 120권 전달학습환경 개선 적극 지원 예정

9일,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지부장 박준군)가 청소년 권장도서 120권을 남한고등학교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농협중앙회 하남시 지부장, 남한고등학교 홍관선 교장 및 안종열 운영위원장, 임현구 남한고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와 농협 문화복지재단이 연계해 지원하는 것으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적합하다고 추천한 도서다.

'청소년 권장도서' 120권을 전달한 박 지부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남한고등학교가 우수한 학교로 거듭나길 바라며 학생들이 책을 많이 읽어 책을 통해 지혜를 터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도서 기증은 물론 농협 장학금 지급 등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하남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홍관선 교장도 "농협중앙회 하남시 지부가 학교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오늘 농협중앙회 하남시 지부가 전달해준 책을 학생 여러분들이 많이 이용해 하남시 지부의 뜻을 받들어 주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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