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임진강까지 ECO BELT가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 광주지역은 서울권의 주택 수요를 담당하는 지역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0일, 경기도와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경기도시공사 등이 공동 주관이 돼 열린 '한강에서 임진강까지 ECO BELT 만든다'는 구상안 발표자리에서 이같은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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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주시 등은 체계화 된 도시개발이 있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수질오염총량제의 개선을 통해 수질관련 중복규제를 폐지해 효율적인 토지이용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광주시 지역은 산재한 공장들을 집적화 해 관리하는 지역으로 적합하다는 것.
이밖에 양평지역은 저밀도 환경친화적 주거단지로, 이천은 제조업 및 서비스업, 여주는 문화위락 및 관련산업, 가평은 노령 인구 고비율에 대한 관리지역으로 체계화 되야 한다는 주장도 뒤따랐다.
이날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을 가지고는 있지만 불합리한 규제로 타 지역에 비해 낙후되어 있는 경기 동부지역을 친환경 생태, 관광, 휴양, 물류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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