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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는 고유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들에게 유가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모두 2천235가구가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매월 유가보조금을 받게된다.
시는 국도시비 포함 2억6천8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일 예정이며 수급자들은 개인별 계좌를 통해 유가보조금을 받게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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