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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으로 인한 피해 예방 강연

하남시 약사회 이현수 회장이 7일,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강당에서 1,23,학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담배와 약물 오남용'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학생들로부터 호응 얻었다.

   
 
 

이날 이 회장은 학생과 교직원 등을 상대로 “니코틴 중독성과 다국적 담배회사의 판촉활동으로 인해 인체에 해로운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소년기의 흡연은 더욱 인체에 해롭고 코카인에 버금가는 중독성 때문에 한 번의 호기심이 담배 중독의 늪으로 빠지게 된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간접흡연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건강상 피해도 심각하다"며 "애연가들의 흡연권은 다른 사람들의 건강권을 해치는 권리이기 때문에 인정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은 담배의 성분, 독성, 폐해 및 중독성, 뇌에 미치는 영향 과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 알콜 중독 등 청소년기에 적합한 내용의 강연이 펼쳐졌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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