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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 접수, 목표치 상회광주지역 867명 접수, 629명 혜택 받아

노인장기요양보험이 7월1일부터 전격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은 당초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보험을 접수 해 혜택을 받게 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광주지역 보험 대상자 목표를 상향 조정 해 지속적으로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광주지사(지사장, 백재현)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부터 접수한 노인장기요양보험 결과 광주지역 65세 이상 노인 1만8천여명 가운데 3.1%인 560여명이 신청할 것으로 추정했지만 7일 현재 867명이 접수 해 목표를 상회하고 있다.

이같은 점을 감안해 건보광주지사는 65세 이상 전체 노인 중 5%인 957명으로 접수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건보광주지사와 각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추가 접수를 받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65세 이상 노인이 장애로 자체 생활이 힘들어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할 경우 집으로 방문해 생활도움을 주는 제도다.

이 제도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지역의 경우 7일 기준, 867건의 신청이 접수된 가운데 1등급 190명을 포함 해 629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급판정을 받았다. 문의)건보광주지사 031-764-1427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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