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 중 수질오염 우려가 적은 상당지역이 9월부터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 된다.
8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저수지 상류 500m 이상 미 경지정리지역과 농업진흥구역과 관계없는 단독지대, 농업진흥구역과 연접되어 있는 미경지정리지역 등에 대해 올 9월까지 해제고시를 완료하고 누락지역이 발생하면 12월까지 해제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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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광주지역은 전체 경지면적에서 농업진흥지역이 27.4% 정도 크게 감소하며 이를 해제면적 순위로 따지면 7위에 해당한다.
하남지역은 전체 경지면적 925ha 중 농업진흥지역이 하나도 없어 이번에 해제 지역에서도 포함되지 않았다.
경기도 전체로는 지난 해 6월 6천758ha(2천27만평, 여의도의 23배)가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데 이어 올해 1만4천274ha(4천282만평, 여의도의 49배)가 추가로 해제 돼 전체 농업진흥지역 비율이 68%에서 60%로 줄어든다.
한편, 도내에서는 여주군이 2천491ha가 해제 돼 가장 넓은지역을 차지했고 이천시 2천90ha, 안성시 1천983ha, 양평군 1천449ha, 용인 1천12ha 순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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