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시민에게 행정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636 음성인식 전화서비스’를 개시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시청 교환 대표번호(031-760-2002, 2114)를 일일이 기억하기 어렵고 114에 문의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손쉬운 ‘1636 음성인식 전화서비스’를 도입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일반전화나 휴대전화에서 국번없이 1636번을 누르고 ‘광주시청’이라고 말만하면 시청 대표전화로 연결돼 시청, 읍면동, 사업소의 모든 부서와 손쉽게 통화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호응도와 사용량을 지켜본 후 읍면동 및 사업소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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