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고등학교 핸드볼 팀이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리는 제89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남한고 핸드볼 팀은 그동안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 탈환을 위해 그동안 노력해왔다.
지난 5월 부천공고와 1차전에서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인해 패하고 대한핸드볼 협회로부터 심판을 배정 받아 6월 치뤄진 2차전 승리와 7월 2일 열린 3차전에서도 승리해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지난 2일 열린 3차전 최종 결정전에서 부천공고와 연장전 끝에 33대 27로 승리했다.
그동안 경기도내 핸드볼 경기에서 심판의 편파 판정으로 인한 크고 작은 잡음이 끊이지 않았었다.
남한고 핸드볼 팀 이후봉 감독은 "여러번에 걸쳐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전국체전 출전권을 놓치는 안타까움이 있었으나 이번 경기 결과로 남한고 핸드볼 팀의 실력이 입증된 것"이라며 "전국체전에 출전하게 된 만큼 꼭 우승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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