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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확보 위해 초월파출소 신설하남경찰서는 용인에 이어 2011년까지 추진

경기도의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인해 치안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도는 광주시 초월읍 등에 파출소를 신설하고 용인서부경찰서와 하남경찰서 등의 신설을 추진한다.

도는 7일, '민생경제안정을 위한 시군 단체장 긴급회의'를 갖고 강력사건이 빈발해 짐에 따른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파출소와 경찰서의 신설을 추진한다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현재 경기 경찰은 하루동안 살인 0.54건, 강도 2.6건, 성폭력 5.4건, 절도 144건 등 평균 1개 지구대에서 31건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또, 하루동안 12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3.27건은 사망사고와 연결되는 대형사고인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치안확보를 위해 파출소의 신설을 추진키로 하고 이미 신설된 수원서부 고등, 일산 풍사, 화성 동부 궐동 및 안용, 이천 남천 및 백사에 이어 광주 초월 등에 새로 파출소를 추가키로 했다.

또, 경찰서는 지난 4월에 화성 서부 경찰서를 개서 한 것을 비롯해 2010년까지 용인서부 경찰서를 신설하고 2011년에 하남경찰서와 안양만안 경찰서, 2012년에 부천 오정경찰서와 동두천, 의왕 경찰서의 신설을 연차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편, 경기경찰은 지난 2005년에 399명의 경찰을 증원한데 이어 2006년에 213명, 2007년에 582명, 올해 1천757명의 인력을 늘리고 수사 및 형사, 교통 등의 부서에 배치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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