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쇠고기 도축장 검사, 전수검사로 강화다우너 소도 수매 검사 후 랜더링 하기로

미국산 쇠고기의 유통이 개시됨에 따라 먹거리 불신이 팽배해 질 것에 대비해 경기도와 각 자치단체가 쇠고기 유통 검사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7일, 시군 단체장 긴급회의에서 도축장의 검사를 지난 2007년 3개소, 올해 9개소로 늘린데 이어 내년부터는 광주시 등 13개 도축장 전부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도매 및 유통센터 정밀분석 검사실도 현재 8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하고 먹거리 수거검사물량도 올해 1만2천9백건에서 내년엔 2만5천건으로 늘린다.

광우병 검사도 현행 1천680두에서 5천40두로 늘리는 한편 다우너(Downer)소도 수매 해 광우병을 검사 한 후 랜더링 처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연간 다우너 소 검사가 6백두 정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필요한 2억4천만원(두당 4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 지역별로 먹거리 119센터를 운영 해 소비자 간이검사 및 신고 농산물에 대한 위해성을 정밀검사키로 했다.

특히,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먹거리 신뢰확보 조례'의 제정을 추진하는 등 경기도 전 지역을 먹거리 청정특구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