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선동초등학교(교장 김하룡)는 2일, 경기도내 소규모 학교 관리자 및 교사,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아오는 농촌학교' 운영보고회를 가졌다.
이에앞서 지난 2년간 선동초는 7개의 특별실을 리모델링하고 생태체험학습장인 선동농원과 야생화동산을 가꾸며 경기도명품교육프로그램인 창의특성화 프로그램과 창의 7품제를 운영해 소규모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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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각 교실에서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몰입교육, 꿈을 가꾸는 창의정보교육, 우주를 향한 큰 나래 항공과학교육, 어르신께 배우는 한자탐구교육(총동문회장 허현무 지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풍선아트교육, 생각이 쑥쑥 자라는 도서관활용교육의 창의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수업을 참관한 정계환 교사(도궁초)는 "교육과정 속에 재구성된 창의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동기 부여를 함으로써 창의성과 학력을 신장시킨 선동초를 통해 농촌학교의 교육경쟁력 강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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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희 교육장은 "교육연극을 통한 창의보고회가 기존의 공개보고회와 구별된 감동적인 보고회였다"며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보고회로 추진하고 있는 제반 교육활동이 창의성 교육에 큰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선동초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활동은 결과 분석을 위한 '표준화된 창의력 검사지'를 적용해 전후비교한 결과 창의성 신장에 의미가 있는 활동으로 검증돼 경기도 내 초등 10개교, 전라남북도 초등 5개교에 일반화 사례로 벤치마킹되고 있으며 소규모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의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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