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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면적 59%에서 7%로 줄어경기지사, "정부가 광주에 큰 선물 줬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광주지역의 규제면적이 59%에서 7%로 줄어들어 폐수없는 공장을 맘껏 유치할 수 있으며 이는 정부가 광주에 큰 선물을 안겨준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사는 4일, 경안천 하천복원 사업 기공식에 참석 해 "본인은 우리의 강과 산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에 최우선을 두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진섭 의원과 조억동시장, 강천심 대표를 일일이 거론하며 김 지사는 "대통령과 환경부장관이 광주시에 큰 선물을 줬다"며 "본인이 지금까지 광주에 와서 애쓴 가운데 가장 큰 선물이 이번에 생겼다"고 했다.

김 지사는 또, 광주시에 취수장이 있는 것을 지목하고 지금까지 취수장에서 20km(50리)까지는 공장 등 아무것도 건설하지 못하도록 규제되어 왔지만 이 규제가 7km로 줄어들었다며 "폐수 없는 공장을 지을 수 있게 된 큰 조치"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광주지역 전체 면적의 59%가 규제이 묶여 사용하지 못했는데 이제 규제지역이 7%로 줄어 들었다"며 이는 획기적인 조치로 향후 광주지역 경제발전과 첨단산업 입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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