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복선전철 등 주요사업 추진상황 공개광주시, 시민 궁금증 해소 차원 정기공개 시행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사업이 동부권 시장군수 연명으로 정부에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그동안의 사업추진에 대해 광주시가 공개하고 나섰다.

3일, 광주시는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및 성남~장호원 간 도로건설 공사 등에 대한 사업추진 과정을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성남~광주~이천~여주 간 복선전철 사업 중 광주시는 23.3km구간에 걸쳐 진행되며 삼동역, 광주역, 쌍동역, 곤지암역 등 4개 역사가 세워질 예정이라는 것.

이 사업은 총 1조9천930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올해 587억원의 예산이 확보 돼 토지 보상 등의 제반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에 대해 광주시는 지난 2005년 8월에 전철재검토에 따른 의견을 당시 건교부와 철도공단 등이 냈으며 지난 해 1공구와 2공구에 대한 공사가 착공됐다.

이후 올해 3월 동부권시장군수협에서 조기완공을 촉구하는 건의안이 채택됐고 4월에 3~9공구에 대한 사업실시계획 승인이 신청됐다.

또, 5월에 동부권시장군수 연명으로 국회의장 및 국토해양부에 건의서를 제출하는 한편 이달에 사업실시계획이 승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 여수동~이천시 장호원읍 일원을 연결하는 도로공사는 광주시의 경우 태전동~초월읍(2공구 : 6.3km), 초월읍~실촌읍(3공구 : 7.7km), 실촌읍~이천 백사면(4공구 : 3.4km) 등 22.4km가 광주시 구간이다.

총 사업비 1조3천118억원이 들어가는 이 사업은 2010년 완공 목표로 올해 674억원의 예산이 확보된 상태.

이 사업 중에 광주시 구간인 3공구는 풍림산업이 2천57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13%의 공정률과 44%의 보상률을 보이고 있다.

또, 4공구는 삼환기업이 1천751억원의 예산으로 공정률 14%, 보상률 63%를 보이고 있고 2공구는 현대건설이 3천842억원의 예산으로 공정률 37%, 보상률 70%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주요 기간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진척사항을 궁금해 하고 있는 만큼 정기적으로 사업추진 상황을 공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